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방위산업 시장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전북테크노파크 등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이전형 산·학·연 공동연구개발(R&D)과 마케팅 지원사업’ 모집대상을 공고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연구기관이 중심이 되어 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방위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동사업은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기술이전형으로 추진체계는 컨소시엄(기관·기업·학교)으로 구성되며 최대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마케팅 지원사업’은 방위산업 확대를 위한 기업의 판로개척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업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방위산업을 영위 또는 영위하고자 하는 기업으로 지식재산권 확보, 박람회 참가, 홍보물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중견 기업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 종합정보시스템에서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규택 원장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과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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