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와 국립군산대학교가 전문인력 양성과 새만금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두손을 잡았다.
10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군산대학교에서 ‘새만금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글로벌 Co-캠퍼스 구축과 새만금 사이언스 파크(대학도시)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전문 인력 양성 및 활용 ▲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 ▲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그동안 새만금 사업지역 및 스마트 수변도시 활성화를 목표로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뿐만 아니라, 전주대학교 인재양성 협력, 원광대학교 세계농업대학 추진, 호원대학교 문화ㆍ관광ㆍ예술 분야 진흥 등 지역 우수 대학교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신재생에너지와 블루이코노미 분야에 대한 글로벌 Co-캠퍼스를 구축하고, 배후도시용지에 해양 바이오파운드리 및 생명공학 연구센터 등 새만금 사이언스 파크(대학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처럼 새만금 지역의 교육환경 조성은 매립을 통해 국토를 확장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핵심과제”라며 “국립군산대학교와 협력해 새만금 지역에 블루이코노미 산업 확산과 전문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저와 우리 공사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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