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순창장류 소공인 특화지원센터가 산학연 협업으로 간편 소스 신제품을 개발해 화제다.
15일 전북경진원에 따르면 순창장류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와 전주기전대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과 협업으로 간편식 소스 제품 6종을 개발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순창장류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창군 지원으로 설립되어 순창지역 내 장류 소공인의 제품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순창군 청년유입 정책과 연계해 전주기전대학교 등과 함께 식품 분야 창·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장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개발된 제품은 전통쌈장, 초장, 고기양파소스, 떡볶이소스 등이며, 합성향료 및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은 100% 국산 원재료를 사용한 건강 웰빙제품으로 1인 가구, 캠핑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250㎖ 소용량으로 개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품개발은 장류 소공인 12업체와 원료구성 및 생산공정, 마케팅 전략 등 전문가의 컨설팅과 참여로 이뤄어진 산·학·연 협력의 성과물이다.
경진원은 성과 확대를 위해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온라인 쇼핑몰 입점,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할 예정이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이번 신제품 6종 개발을 계기로 전통 장류의 맛과 현대기술을 접목한 경쟁력있는 제품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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