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온라인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홍보영상 제작 지원 기업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소비패턴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면서 홍보·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북도는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 소재한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0개사를 선정해 각 기업당 250만원 상당의 홍보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 촉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민생신문고 사업신청 게시판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4월 25일 금요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센터 대표전화(063-717-1308)를 통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콘텐츠를 지원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와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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