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손흥민, 노팅엄전까지 결장 확정… 회복에 집중
토트넘 감독 "회복 필요한 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1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노팅엄 포레스트전도 뛰지 못한다. 발 부상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휴식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팅엄과 2024~2025시즌 EPL 3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21일 현재 11승4무17패(승점 37)로 리그 16위에 머물고 있다. 1부 리그 잔류는 확정했지만,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토트넘은 내달 2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 유일하게 우승을 거둘 수 있는 대회인 데다, 지난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부터 이어진 무관에서 탈출할 기회다. 발 부상을 겪고 있는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한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의 UEL 8강 1차전(1-1 무승부) 홈 경기 이후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13일 울버햄튼과의 EPL 32라운드(2-4 패배)와 18일 UEL 8강 2차전(1-0 승리)을 쉬었다. 이번 노팅엄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 손흥민이 빠르게 회복한다면, 리버풀전에는 출전할 거로 예상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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