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 ˝학력신장 중간점검 시급˝ 강조
“결실의 해, 연말 성과 위해 현 시점 점검 필수” 지적 교육정책 성과·공정한 인사관리 등 실효성 강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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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거석 교육감이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학력신장 정책의 성과를 중간 점검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력신장 정책의 성과를 중간 점검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며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내실화를 촉구했다. 이는 전북교육의 신뢰 회복과 내실 강화를 꾀하겠다는 의지다.
서 교육감은 지난 21일 열린 전략회의에서 “도민이 가장 관심을 갖는 학력신장이 실제로 얼마나 이뤄졌는지 점검해달라”며, “지난 3월 경영계획 발표에서 올해를 ‘결실의 해’로 선언한 만큼, 연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금 시점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학교, 중점학교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된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서 어떤 질적 결과로 이어졌는지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과정의 공정성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서 교육감은 “심사위원 위촉부터 출제, 심사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절대적인 공정성과 철저한 보안 유지가 요구된다”며 “한 치의 의혹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불거진 교육 현안과 관련해서는 유감의 뜻을 표하며 전북교육 수장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서 교육감은 “우리 교육을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해도 부족한데, 황당한 일들로 소모적인 대응을 하게 돼 안타깝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북교육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조경환 기자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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