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아이들의 꿈을 만나다
군산교육지원청, 초등 대상 지역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연·체험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 및 창의력 개발 기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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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교육지원청이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군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
| 군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2일 군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5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 및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기관 및 예술인과 학교 현장을 직접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음악, 마술, 과학공연 등 공연형 콘텐츠와 미술, 공예, 업사이클링 등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활동이 제공된다. 이를 위해 군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문화예술처를 공모·선정하고, 초등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조율해왔다.
선정된 초등학교는 공연, 강연, 만들기 체험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했으며,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각 학교의 교육과정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활동 이후에는 결과 보고를 통해 교육 효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 자원이 교육현장과 긴밀히 연계돼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고, 공동체 의식과 감성지능 함양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모델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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