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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경상도 안동 가난한 상머슴 대통령의 정치드라마를 볼 날을 고대하며(2)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2일

최공섭
프리랜서PD

"개같이 뛰고 있어요"라는 카톡을 남기고 과로로 숨진 심야배송을 하던 택배기사.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이며 무엇을 위한 사회입니까. 이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절망의 오늘을 희망의 내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제가 가진 무엇이라도 다 내던질 수 있습니다. 저 이재명이 이 자리에 선 이유입니다. 위대한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 4월 10일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 중)

상머슴 대통령이라는 이재명, 대한민국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다는 그의 비젼은 가슴을 뛰게할 만큼 확고하다. 여러 면에서 일종의 사면초가 같은 경제 상태, 전 세계가 성장률 전체가 떨어지고 있어서 바로 먹고사는 문제부터 들고 나선 비젼, 김구 선생이 정말 우리가 먹고사는 것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그 시대에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문화가 강한 나라다 라는 김구 선생의 혜안이 이루워지는 대한민국, 지금 문화 영역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한류. 여기에 한 걸음 더 나가서 이제는 K-민주주의의 나라로 두 번에 걸친 촛불혁명 빛의 혁명으로 무혈의 평화혁명으로 절대 검찰권력을 끌어내리는 세계사에 없는 K-민주주의의 성과는 바로 우리의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이재명은 이를 세계를 선도하는 K-이니셔티브라고 부르며 우리가 비록 규모는 적지만 소프트파워 측면에서는 세계를 선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런 나라 한 번 꼭 만들어보고 싶다는 비젼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선 국민의 힘 후보들의 생각아 바로 당 비전이 '반 이재명 죽이기'로 8명의 후보가 하나같이 오직 한 사람 이재명 성토대회를 만들어 버리는 후안무치한 내란 정당의 대통령 후보들 아닌가? ’김문수만이 이재명의 거짓과 부패를 물리칠 수 있다.‘는 막말에 ‘부패로 얼룩진 나라, 전과자의 나라 만들어서야 되겠냐’는 홍준표나 심지어 ‘이재명 민주당 독재’라고 성토하는 이철우 후보등등, 이재명 한 사람을 놓고 늑대처럼 달려드는 1대 8의 대통령 게임에 왜 그들은 무엇을 위해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가? 아직도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절대 권력 대통령 놀음을 하던 대통령이 되려는 것인가?

4월 15일 오전 10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재명 후보에 대한 후원이 열렸고 바로 그날 이미 후원금 법정 한도인 29억 4천만원을 모금되었고 6만 3천여명의 국민이 후원에 참여하여 20대 대선 경선 시기와 마찬가지로 99%가 10만원 미만의 정성 가득한 소액 후원으로 집계되었다. 20대 대선 당시에는 후원 첫날 약 9억 854만원을 모금했고, 두달 동안 3만 1천여명이 후원했었는데, 단 하루 만에 그 두 배의 인원이 후원에 참여한 K-민주주의의 오늘이다.

그래서 이재명은 다시한번 크게 외친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국호. 국호에는 정말 큰 뜻이 담겨있죠. 민국, 국민의 나라, 민중의 나라, 이 '민'자는 백성이죠. 흰 옷 입은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나라 그리고 작지만 큰 나라죠.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그런 세상이 봄날 아니겠어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냥 이름만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민국은 대한 국민이 만들어 가는 거죠. 그 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 최고의 도구, 이재명이 되고 싶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

오늘 이재명이 세 번째로 써 내려간 K-민주주의는 우리의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감동시킬 K-민주주의 정치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라 평가받은 제주의 '당차고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는 본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 사투리다.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보다 더욱 리얼하고 생생한 이재명의 ‘팍 이겼수다’라는 대선 드라마가 제21대 상머슴으로 경상도 안동 가난한 촌놈 대통령의 성공 드라마가 될 날을 고대하게 된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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