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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인문대학과 무주교육지원청이 인문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이 무주교육지원청과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다.
전북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이상현)은 4월 24일 무주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교육지원청과 인문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초·중·고 인문 프로그램 운영 학급 유치 ▲교육과정 연계 인문 콘텐츠 개발 ▲홍보 및 사업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인문 융합 정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고유한 인문자산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문학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북대는 무주군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 인문도시로 무주다움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2024년 9월부터 3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국비와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4억9,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상현 전북대 인문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인문자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앞으로도 무주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의 인문도시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