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지역발전위원회가 28일 전주산업단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깨끗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역발전위원회를 비롯해 산업진흥위원회, 기업행복위원회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안춘엽)는 지난 25일, 전주산업단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ESG 실천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전주상의 의원단, 회원기업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재활용 분리, 도로변 정비 등 다양한 환경 정화 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주상의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지역민과 함께 산업단지를 깨끗하게 가꾼다는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춘엽 위원장은 “전주 산업과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깨끗한 환경과 지역민의 지지가 필수적”이라며, “지역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도 “이번 환경 정화 봉사활동은 기업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실천”이라며, “전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각 분과위원회와 함께 ESG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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