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28일 성장사다리(돋움⦁도약기업) 육성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2025년 도약기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규모 및 성장단계에 기초해 지역기업과 지원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 육성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어, 매출액을 기준으로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혁신기업, 강소기업의 5단계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경진원은 초기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사업초기 경영 안정화와 고도화가 필요한 돋움기업(매출액 1억~10억) 60개사와 도약기업(매출액 10억~50억) 45개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발전단계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본 사업을 통해 작년에는 ▲(주)승원 ▲(주)씨엔와이더스 ▲(주)위스 등 돋움기업 3개사가 도약기업으로, ▲㈜이공기전 ▲㈜친한F&B 등 도약기업 2개가 선도기업으로 Jump-up한 바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3, 2024년 지정된 돋움⦁도약기업 중 기술개발, 공정개선,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사의 대표자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2025년 도약기업 주요사업의 세부일정 및 운영 매뉴얼 등의 유익한 정보를 담아 진행됐다.
이후에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SG 컨설팅, 투자유치지원, 사업계획서 고도화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 기업역량 강화와 Meet-Up, 혁신포럼 등 기업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원사업 활용방안과 추진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었다"며 "추후 기업간 협업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많이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전북자치도와 경진원은 신규 돋움·도약기업을 선정 중에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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