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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북교육청의 ‘찾아가는 계약 멘토링’이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완주 창의예술미래공간에서 전주·완주지역 공립학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계약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은 계약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 중심의 상담 프로그램으로, 계약업무 지원 멘토 10명이 참여해 60여 명의 학교 행정 실무자들과 분임별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계약 멘토링’은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행정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멘토단 운영의 일환이다. 올해부터는 현장성과 밀착 지원을 강조하며 권역별 방문 형식으로 확대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전주·완주 권역을 시작으로 익산, 정읍, 남원 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복잡한 계약 업무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멘토링이 담당자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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