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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산단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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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11일 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완주산업단지 내 반도체·조명전문기업 알에프세미(대표 반재용)를 방문해 기업 현안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와 글로벌 무역 규제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알에프세미는 전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술 선도형 반도체 제조기업으로, ECM·TVS 소자와 LED 구동모듈 등을 생산하며 코스닥에 상장돼 있다. 이날 자리에서 반재용 대표는 “경기 악화와 수출입 환경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원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상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소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 채용 연계, 기술기반 산업 육성, 판로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정태 회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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