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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학내 구성원들의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고, 전자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박람회를 연다. 다양한 전자자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도서관 정보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설동훈)은 오는 5월 15일 중앙도서관 1층 중도라운지에서 '2025 JBNU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대 도서관이 제공하는 전자저널, 데이터베이스, 전자책 등 학술 전자정보 자원을 학내 구성원이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 직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총 22개 기관이 참여하며, 이 중 21개는 국내외 전자자료 제공업체로 구성됐다. 각 부스에서는 실제 구독 중인 전자자료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 시연이 진행되며, 중앙도서관의 융합정보연구혁신센터(FRIC)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서비스 안내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술정보 부스 투어 ▲참여형 이벤트 ▲현장 경품 추첨 등이다. 참가자는 5개 이상 부스를 방문한 뒤 참가 확인서를 제출하면 큰사람포인트 10점과 함께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 1시간이 인정된다.
특히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Air 11 M3(1명), 소니 헤드셋(2명), 도서관 카페 커피 쿠폰(250매)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동훈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한 책 보관소가 아니라, 정보와 지식이 흐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구성원들이 다양한 학술정보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를 연구와 학습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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