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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대학교 고선우 교수가 중국 충칭 국제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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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가 단순히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중국 충칭시 소재 대학들과 전북 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동아시아 AI 교육 허브로서 거듭나고 있다.
13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교내 인공지능학과 고선우 교수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충칭시에서 열리는 ‘2025 인공지능 및 지능형 제조 국제학술대회(ICAISM 2025)’에 공식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ICAISM(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mart Manufacturing) 2025는 충칭시 교육청과 과학기술협회, 중국진동공학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AI赋能制造·智造引领未来(AI로 제조를 강화하고, 스마트한 미래를 이끈다)’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지능형 제조의 융합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공정원 원사 판푸셩 교수(충칭대), 청화대 추푸레이 교수, 영국 셰필드대 천지밍 박사, 그리고 전주대학교 고선우 교수 등 세계 각국의 석학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연은 전주대학교와 중국 충칭 지역대학 간의 다년간에 걸친 긴밀한 협력, 그리고 양측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대학연맹’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고선우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AI 기술 교육 및 융합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생성형 모델에 대해 제시했다.
고선우 교수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전주대학교가 추진해 온 한중 간 AI 인재 양성 협력의 상징적 성과이며, 향후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과정 및 연구 플랫폼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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