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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 제5기 독자권익위원회] 5월 월례회의 ˝신문 지면과 칼럼 잘 살펴달라˝

칼럼 게재 시 좀 더 신중해야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3일

전라매일 제5기 독자권익위원회 월례회의가 5월 12일 오후 6시 30분 전라매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본보 홍성일대표이사, 노동식위원장을 비롯해 김태철수석부위원장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보 홍성일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독자권익위원들의 세심한 지적과 조언을 신문 제작 과정에 적극 반영해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이날 월례회의에서 내놓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하였다.

△노동식 위원장=지난달 창간 15주년을 맞은 전라매일신문이 다른 언론사보다 신문의 질이 높아졌다. 그 동안 신문이 여러 정보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지닌 공적 매체로서 사실 보도에 충실한 언로사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태철 수석위원장은=표현의 자유는 언론의 기본이지만, 그에 따른 책임 역시 무겁다. 독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하며, 언론이 그 기대에 부응할 때 비로소 건강한 공론장이 가능하다. 신문 제작 전 과정에서 독자의 시각을 반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언론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장은주 사무총장은=지난달 창간 15주년을 맞은 전라매일신문의 위상이 높아졌다. 급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북 도민의 사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기사를 조명했으면 한다.

6월중으로 독자권익위원회 워크숍 결정은 임원진 결정에 일임하기로 정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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