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전북연구개발특구 전략기술발굴 및 연계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연구개발특구의 국가전략기술 및 특구별 특화기술 기반의 유망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술이전·창업·기업지원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해당 사업은 특허법인 남촌이 주관기관을 맡고 있으며 (주)벨루션, (주)전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덕벤처파트너스(유), (주)유에이드, 그리고 바이오진흥원이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도내 농생명·바이오기업의 R&D 지원, 기술 사업화, 인허가·시장 진출 컨설팅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해 온 바이오진흥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기업의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 13건 ▲기술이전 45건 ▲사업모델(BM) 수립 20건 ▲연구소기업 후속지원 10건 등의 성과 달성을 목표로, 특히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의 우량 연구소 기업 설립 3건 및 기술이전 20건, 대형 기술이전 5건 이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북지역 바이오 국가 전략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수요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산업의 혁신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