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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장진우
산마루터기 붉은 눈두덩으로 번져가는 가을 아름다운 내 고향 부안에서 한때는 서로에게 꼭 필요했던 친구였지
지금은 사랑과 희망이 없어져 삶이 고통인 친구 너를 이해하고 너의 편이 되어준다 해도 자꾸 투정만 부리는 너를 내가 여의치 못해 제대로 돌보지 못함을 내 탓으로 여겨야만 하는지 너를 볼 때마다 마음 아팠단다
산천은 변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어릴 적 그 자리에 머물러 가을 낙엽 지는 소식에 건강을 화두로 한 잔, 또 한 잔 오랜 우정의 눈빛으로 건배하자꾸나
프로필 시의전당문인협회 부산지사장 청옥문인협회 신인문학상 푸른원두막문악회 회원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현 )주)건강한사람들.(협동조합) 건강식품.발효음료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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