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35명 정부 표창
홍조근정훈장·대통령표창 등 수여…총 555명 교원 수상 수업혁신·기초학력 향상 등 공로 인정…“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북교육의 발전에 헌신한 교원들이 포상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그 가르침에 미래가 자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이라는 주제로 유공교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남다른 교육적 열정과 헌신으로 전북교육에 기여한 교원 35명에게 정부포상과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4명으로 총 8명이다. 홍조근정훈장은 민완성 전북교육연수원장이, 대통령표창은 송현진 수소에너지고등학교장, 김미숙 전주늘품유치원장, 박지용 전주서문초등학교 교감이 각각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최재원 덕암고 교사, 이등 전북온라인학교 교사, 변선희 고창교육지원청 장학사, 이혜진 전주온빛초 교사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표창 111명, 교육감표창 409명 등 총 555명이 각종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수업혁신,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 기초학력 향상, 진로·진학교육 활성화 등 전북교육청 핵심정책 실행에 앞장서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늘 사랑과 격려로 함께해 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교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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