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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중진공 전북지역 본부장. |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외 통상 리스크에 대응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14일 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통상리스크대응 긴급자금 1,0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등 총 5,0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공급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올해 정책자금 총 공급 규모는 기존 5조 1,300억 원에서 5조 6,300억 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미 관세 부과 품목 관련 업종이나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중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통상리스크대응 긴급자금’을 신설해 1,000억 원을 배정했다.
해당 자금은 한시적 운전자금으로 최대 6년까지 상환 기간을 늘리고,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준금리보다 0.3%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도 1,000억 원 추가됐다. 운전자금은 최대 10억 원, 시설자금은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되며, 최근 5년간 정책자금을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도 수출국가 다변화 조건을 충족하면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추경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34개 지역본부 또는 정책자금 콜센터(1811-36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석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미국의 관세 조치 등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서 중소기업의 대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책 사각지대 없이 적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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