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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장류 설명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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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의 장류 소공인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꾀한다. 지역 대표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순창장류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6일 순창 지역 장류 소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 추진되어 온 장류 소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참가 업체들의 온라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이 소개됐으며, 참여 소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재 ‘www.순창고추장마을.com’이라는 온라인 공동판매망에는 순창 지역 소공인 30개 업체, 500여 개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통식품 제조 기반 소공인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온라인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소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진원이 든든한 디지털 전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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