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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전주교대 ‘GOOD-BYE, 게으름’ 특강 성료… 예비교원 성장의 길 열다

전주교육대학교, 문요한 의사 초청해 게으름과 무기력 해소 특강 진행
인성교육원, 하반기 리더특강도 예비교원 역량 강화 목표로 이어갈 예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 리더특강 3차

전주교육대학교가 예비교원의 자기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학생중심성장 리더특강’ 3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15일 ‘GOOD-BYE, 게으름(미룸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삶속으로)’이라는 주제로 학생중심성장 리더특강 3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의사가 강연자로 나서 만성 게으름과 무기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심리·사회·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본교 재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외부인까지 총 96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미룸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질적 조언과 함께 자기 관리 및 감정 조절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전주교대 인성교육원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2025학년도 2학기에도 리더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인성 교육과 리더십 함양을 통해 예비교원의 교육적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박병춘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이번 특강이 예비교원들이 미래의 교육자로서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인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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