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으로 성공적인 첫 데뷔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한국 배구의 레전드 김연경이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와 감독으로서 첫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김연경은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여자배구 세계올스타전에 감독이자 선수로 출전했다. KYK 인비테이셔널은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선수들이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로, 작년 초대 대회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전날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과 세계 올스타팀의 대결이 펼쳐졌고, 이날은 세계 올스타 선수들이 '팀 월드'와 '팀 스타'로 나뉘어 승부를 겨뤘다. 이날 김연경은 팀 스타의 감독이자 선수로서 코트를 누볐다. 지난 시즌 감독과 선수로 흥국생명의 우승을 합작했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승부를 펼쳤다. 그는 1, 3세트는 감독으로, 2, 4세트는 선수로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 시작 직전 선수 소개가 이어졌고, 마지막 차례로 김연경이 등장하자 팬들은 큰 환호로 화답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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