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읍시 세창스틸에서 열린 현판 수여식에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왼쪽 세번째부터), 이준석 중진공 전북본부장(왼쪽 두 번째),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재선 (주)세창스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유망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을 전북에서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 20일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정읍시에 위치한 무계목 강관 제조기업 ㈜세창스틸이 도내 최초로 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의 축사로 시작 된 현판식은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재선 ㈜세창스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기업소개, 현판 수여,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공장과 2공장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전국 100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간 단계별로 지원하는 신규 정책이다. 핵심 지원내용은 △기업 성장전략 수립 ‘디렉팅’ △최대 7억5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사업화 바우처 △네트워킹 및 정책 연계 지원 등이다. ㈜세창스틸은 무계목(Seamless) 강관을 전문으로 제조 기업이다. 무계목 강관은 이음매가 없어 고온·고압 등 극한 환경에 적합한 고강도 제품으로, 자동차 샤프트, 중장비 체인부품, 농기계,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현재 약 125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 매출 6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충전소용 강관 개발에 집중하며 신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진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창스틸이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오늘이 ㈜세창스틸의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중진공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