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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전북 바이오포럼'이 지난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열렸다. |
| 전북의 주요 바이오 연구기관들이 모여 공동 연구와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회 전북 바이오포럼'이 지난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도내 주요 바이오 기관장 및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에는 전북자치도, 바이오진흥원, 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생명연 전북분원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연구 기반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생공연 전북분원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생물안전시설, 생물자원센터, 영장류자원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국가 바이오 R&D의 핵심 거점이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관 간 공동연구 및 국가사업 연계를 도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바이오포럼은 단순한 정보교류를 넘어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