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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기업사랑도민회가 중대재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업에 대해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사랑도민회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첫 번째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24일 전북 기업사랑도민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북지역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법인 도와 최은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최은나 대표는 강연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자가 법적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사이의 실무적 차이를 몰라 당황하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하며,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사전에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기적인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중소기업일수록 이러한 대비책을 더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방섭 기업사랑도민회 회장은 "이번 포럼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산업재해 문제를 기업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대 사고는 기업 경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회원사들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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