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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효율성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26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약은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금관리은행인 전북은행을 비롯해 주요 시중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금 거치연장 및 대환대출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진흥원은 협약은행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중소기업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선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그리고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에서만 가능하며, 사전 서류 검토가 필요한 경우 전화(063-711-2021~22)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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