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달 3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기관 관계자들이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데이터를 민간 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공공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달 30일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공공기관 간 데이터 개방 인프라 구축 △데이터안심구역 공동 활용 △협업 데이터 생산 △데이터 품질 향상 및 표준화 △분석역량 제고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안전점검 등으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융복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신산업 창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제공되는 전기안전 데이터는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기초 정보로 기능할 것"이라며 "공공데이터가 산업 발전과 안전 확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