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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진흥원-태국화장품무역협회 MOU 체결 |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태국화장품무역협회와 손잡고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 사업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관련 산업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농생명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일 태국화장품무역협회(Thai Cosmetic Cluster Trade Association)와 ‘한국-태국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 사업화’를 위한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 체결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태국화장품무역협회 회장단의 전북 방문 기간 중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바이오진흥원을 비롯해 ㈜리퓨터, ㈜렛츠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원광대학교 AI 및 빅데이터 융합연구센터 등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한-태국 간 농생명·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6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스마트팜, 기능성화장품, 기능성식품 산업 관련 정보 교류, 공동브랜드 사업화 추진, 글로벌 확장형 R&D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스마트팜 현장 견학과 기능성 소재 기반시설 탐방을 통해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동 R&D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됐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태국 간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의 성공적 사업화는 물론, 양국 바이오·스마트농업 산업 전반의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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