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8:15: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이준석 의원 제명 청원, 역대 최다 2위

국회 본격 심사 돌입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9일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이 9일 오후 2시 기준 43만 3천여 명의 동의를 얻으며 역대 최다 동의 청원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및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 청원의 40만 287명을 넘어서며, 국회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청원인은 “이 의원이 지난달 27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TV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를 폭력적으로 묘사하는 ‘젓가락 발언’을 해 성폭력적 언어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즉각적인 비판 여론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사과문을 통해 “제3차 토론 당시로 돌아간다면 같은 방식으로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개혁신당 내부에서도 “당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토론 이후 지지율이 잠시 빠졌다가 다시 회복됐지만, 막판에는 사표 방지 심리가 분명히 작동했다”고 언급했다.

국회 규정에 따르면 국민동의청원은 게시 후 30일 이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자동으로 상임위에 회부된다. 국회의원 제명은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가능하며, 실제 제명 사례는 1979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한편, 같은 날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사건을 헌법 제84조에 따른 ‘대통령 불소추’ 대상으로 판단해 기일을 연기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의 대장동 재판 등 나머지 4건의 재판도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주재하며 “물가가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며 각 부처에 철저한 물가 대책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 국민 지원금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시기와 방식을 놓고 치열한 의견 충돌이 이어졌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지자들의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해 정계의 새로운 변수를 던졌다.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