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예체능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기와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예체능 입시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예체능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계열 입시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창조나래(별관) 3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계열별 대학 전형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체능 계열은 학교 내신과 수능, 실기시험을 병행해야 하며 계열별 전형 방식도 상이해 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고려해 미술·음악·체육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설명회를 구성했다. 미술계열은 이정원 과천율목중 교사, 음악계열은 방유진 시온고 교사, 체육계열은 노동기 상현고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각 분야의 입시 흐름과 준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계열별로 진행되며, 이후 별도 공간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질의응답할 수 있는 개별 상담 시간도 제공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예체능 계열은 학생들의 재능과 노력만큼이나 정확한 입시 정보와 준비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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