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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전북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전북 부안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에서 2025년도 상반기 환경업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기상지청,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부안권지사, 한국환경보전원 호남지사,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등 도내 주요 환경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환경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장마철을 앞둔 시점에서, 침수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와 예찰 활동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은 청장은 간담회에서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환경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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