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2:5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 학생안전사고 예방 위한 대응체계 전면 정비

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강화… 사고 유형별 주관 부서 명확히 지정
신속 대응·사후관리 체계로 ‘안전한 학교환경’ 구현 목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한 종합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교육과정 전반에 안전을 녹여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겠다는 의지다.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학교 교육활동의 정상화에 따라 학생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방안의 핵심은 사고 유형별 주관 부서를 명확히 지정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자연재난·화재·교통안전 등 일반 안전사고는 ‘학교안전과’, △직업계고의 실험·실습 사고는 ‘창의인재교육과’, △체육·음악 활동 사고는 ‘문예체건강과’가 담당하는 방식이다.

또한 학생안전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 안전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자 했다. 도교육청은 전북119안전체험관, 해양안전체험관, 고창삼인안전체험관, 전주교육문화회관 등 안전체험시설의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실과, 미술, 체육, 음악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교과 활동에서는 장비 및 도구 사용에 대한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과학 실험·실습실에서는 ‘5분 안전교육’ 및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을 필수화했다.

급식, 수상 안전, 감염병 예방,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생활 안전 영역에서도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 방안이 함께 시행된다. 이와 함께 학생안전사고 발생 시 24시간 이내 보고체계가 작동될 수 있도록 이메일(jbe119@jbedu.kr) 및 전용 전화(063-239-3119)를 통한 상시보고 시스템도 구축했다.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학교안전과 및 주관 부서)으로의 동시 보고체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과 재발방지 조치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비한 점도 눈에 띈다. 보고 이후에는 원인 분석, 관련자 교육, 필요 시 제도 개선까지 이어지는 책임 있는 사후관리 프로세스도 마련된다.

장경단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학생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안”이라며, “선제적 예방, 신속한 초기 대응, 철저한 사후 조치를 중심으로 학교·교육청·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