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 지역 현장 직접 취재해 Btv 송출… ‘청년 ON’ 본격 가동
전북대- SK브로드밴드 협력 청년참여형 프로그램 출범 학생기자단,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 주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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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SK브로드밴드 청년On 발대식 |
|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직접 취재해 만든 콘텐츠가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지역사회 이슈를 청년의 시각에서 조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청년 ON’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제작한 콘텐츠가 지역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청년 ON’ 프로그램을 SK브로드밴드와 공동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ON’은 전북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의 Btv 전주방송을 통해 송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이 프로그램은 청년세대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청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이슈를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단순한 보도가 아닌, 문제의식과 해결책을 담아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기회도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는 Btv 전주방송의 제작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 방송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준 전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에 직접 발을 딛고 취재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은 실질적인 교육이자,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은 물론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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