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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진로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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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17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14개 시·군 공공시설과 체험 공간에서 2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또한 진로교육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원예, 환경, 다도, 조향, 코딩, 요리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체험활동과 연계된 워크북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의 진로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m.site.naver.com/1J69S)를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잡힌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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