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수업나눔 협의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석교사 주도의 ‘2025 유·초등 수업나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사들 간 깊이 있는 수업 사례 공유와 전문성 향상을 통한 수업 중심 교육문화 확산에 힘썼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를 전주세계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전체 워크숍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깊이 있는 수업, 본질을 담다’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진행됐으며, 54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탐구 중심의 개념기반 수업 사례와 교육 방법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수업열기’, ‘수업컨설팅 특강’, ‘전체 워크숍’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수업열기’에서는 16명의 수석교사가 14개 초등학교와 2개 유치원에서 다양한 과목과 주제로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참여 교사들과 협의를 통해 심도 깊은 수업 나눔을 이어갔다.
이어 초등수업컨설팅단 대상 ‘수업컨설팅 특강’에서는 수업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업 역량을 성장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전체 워크숍은 17일 전주세계평화의전당 유항검홀과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한솔초 강인미 수석교사가 ‘핵심질문과 사고전략으로 깊어지는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후 24명의 유·초등 수석교사들이 4개 주제,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실습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서거석 교육감은 “수석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깊이 있는 수업 사례를 동료 교원들과 공유하며 상호 성찰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업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배우고 연구하는 수업 중심 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