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갖춘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한 ‘2025 전북학생 예능리더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본선은 오는 10월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JTV전주방송이 주관하는 전북 대표 예능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오디션 문화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된 예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전북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보컬·댄스·랩·밴드·뮤지컬 등 5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며, 끼와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전북 14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주권역(전주·완주)은 7월 18일까지, 익산권역(익산·군산)은 8월 8일까지, 김제권역(김제·정읍·남원·고창·부안·임실·순창·무주·진안·장수)은 8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예선 대회는 △7월 26일 전주권역 △8월 16일 익산권역 △8월 23일 김제권역 순으로 열린다.
각 권역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2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10월 25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본선은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JTV전주방송 누리집(www.jtv.c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가 영상과 함께 이메일(spring@jtv.c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JTV전주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양원 전북교육청 문화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가 예능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끼와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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