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에 단체관 운영을 통해 우수 제조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도내 가구·인테리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5)’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도내 관련 제조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전시 참가비, 부스 설치 및 철거비 등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참가기업을 위한 단체관을 구성해 공동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KOFURN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가구·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 369개사가 참가하고 5만 9,567명의 참관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산업적 관심과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6월 27일 오후 5시까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은 정량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10개사가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7월 4일 경진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산업대전 참가는 도내 가구 및 인테리어 제조기업이 우수한 제품력을 전국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신규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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