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8 21:1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정동영, 첫 통일부 장관 내정

이재명 정부 ‘남북 해빙’ 시험대에 오를듯...남북 해결사 역할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귀국과 동시에 첫 개각 카드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전북권 출신으로는 첫 내각 인사다.

노무현 정부 시절 장관과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상임위원장을 지낸 정 의원은 20년 만의 ‘친정 복귀’로 꽉 막힌 남북관계 해빙의 선봉에 선다는 평가다.

남북 경색의 직접적 계기는 6월 초 북한이 한국을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뒤 대화 채널을 사실상 폐쇄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경험과 실용 외교를 겸비한 인물”이라며 “교착 국면 돌파에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정 내정자는 과거 이산가족 화상 상봉·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진두지휘해 ‘협상형 장관’으로 불렸다.

그는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생사 확인 가족부터 화상 상봉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외교안보 라인은 ‘원 포인트 특임’ 성격이 짙다. 통일부에 정동영, 국정원장에 이종석 전 통일부 차관, 외교부 장관 후보군에 조현 전 1차관, 국방부에는 안규백 의원이 거론된다.

미·중 전략 경쟁, 북·러 군사협력 심화,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문제까지 복합 과제가 산적한 탓이다. 대통령 핵심 참모는 “G7 일정에서 드러난 실용 외교 기조를 내각에서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는 임명 직후 남북 대화 복원, 이산가족 상봉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할 전망이다.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여부가 최대 변수지만, 여야 모두 ‘남북 해빙’ 필요성에 공감해 무난히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우세하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