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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가 기술이전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술 상용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술사업화 직접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6월 19일부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도 내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2025년 1월부터 10월 사이 전북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술이전을 완료했거나 이행 예정인 바이오 및 관련 전후방 산업 분야 기업이다. 특히 사업 협약 시 기업지원비의 50%를 우선 지급함으로써 신속한 자금 집행을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기술개발형(R&D 기획) △상용화지원형(시제품 제작) 두 가지로 구분되며,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이내의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각 유형에 따라 R&D 기획, 시제품 제작, 기술가치평가, 마케팅, 컨설팅, 시험분석 및 인증, 해외특허 지원 등의 필수 및 자율 항목을 조합해 활용할 수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기술이전 기업들이 기술을 보유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기술기업이 혁신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신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후, 전북TP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63-219-2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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