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바른 인성·역량 갖춘 인재 육성 위한 인성교육 연수 개최
인성교육 중점학교 실천 사례 공유로 교육 역량 강화 회복적 정의 적용한 건강한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 방안 제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년 상반기 인성교육 역량강화 및 중점학교 성과 나눔 연수’를 열어, 도내 인성교육 담당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학교별 인성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인성교육 중점학교 담당교원과 각 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 있는 인성교육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전북 인성교육의 3대 핵심 덕목과 8개 하위 요소를 중심으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나누며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서동욱 회복적 정의교육센터 강사는 ‘회복적 정의를 통한 건강한 학교공동체 문화 형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회복적 정의 개념과 학교 현장 적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전주인봉초, 부안중,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의 인성교육 중점학교 실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부안중학교는 인성교육을 통해 자기관리,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함양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1학교 1인성브랜드 정책을 중심으로 인성교육 중점학교 및 학교 방문 인성교육 사업을 통해 인성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실력을 갖춘 학생 육성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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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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