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주요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 전략과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는 입시설명회가 오는 28일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 정보 전달과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도내 창조나래 시청각실 및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전북권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는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전북권 6개 주요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오후 1시 10분부터 30분씩 입학전형 요강과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군산대를 시작으로 전주대, 원광대, 전주교대, 우석대, 전북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회에 참여해 전형별 주요 변경사항, 학과별 지원 전략, 자율전공선택제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대학별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학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대입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포함한 다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요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