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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사랑도민회가 ‘리더스 2차 포럼’을 개최하고 도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
|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며, 중소기업도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 서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사랑도민회(회장 윤방섭)는 지난 26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전략 수립을 주제로 ‘리더스 2차 포럼’을 개최하고 도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전 콘텐츠 제작 교육으로,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기업사랑도민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AI 콘텐츠 실무 전문가인 최재용 한국창의AI교육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의 개념부터 실습 활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최 원장은 강연을 통해 ChatGPT, Canva, Suno AI, HeyGen 등 기업 마케팅에 즉시 활용 가능한 무료 및 오픈 기반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홍보용 문구 작성, 로고송 제작, AI 영상 편집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효과를 체감하게 했다.
최 원장은 “AI 시대에는 자금뿐 아니라 정보와 아이디어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전문 인력이 없고 예산이 부족해도 생성형 AI 도구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광고대행사나 디자이너 없이 기업 홍보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클릭 몇 번으로 고품질의 마케팅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은 홍보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AI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다.
실제로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생성형 AI의 접근성과 효율성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홍보에 들어가는 예산이 부담스러워 늘 소극적이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바로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AI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을 해보니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 기업사랑도민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AI 기술, ESG 경영, 디지털 수출 전략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리더스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기술 변화에 발맞춰 자생력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습 기반의 교육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윤방섭 회장은 포럼을 마무리하며 “오늘 강연은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서,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해 주었다”며, “AI 기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쓸 수 있는 도구이며, 그것을 빨리 익히고 활용하는 사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혁명 시기에도 기술 변화를 수용한 이들이 시장의 주인이 된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우리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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