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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 전북지역본부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경제를 이끈 우수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전세희)과 함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년 전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 확대, 고용 창출, 사회공헌 등 전북지역 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 배지연 전주고용복지+센터 소장,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단체장과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업포장에는 주식회사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이사와 ㈜미첼 윤성원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또한 대통령 표창은 ㈜일진도시환경 공진권 대표이사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 대한 포상이 총 37점 수여됐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최호림 대표이사는 1997년 창업 이후 12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안전강화유리 제조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했다. 국내 최대 수준의 안전유리 가공 설비를 보유한 에이스안전유리를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성원 대표이사는 2005년 ㈜미첼에 취임해 의류 제조·유통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유연근무제 도입과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병진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키며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혁신을 이뤄낸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소기업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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