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1:54: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경제

전북 식품, 뉴욕 팬시푸드쇼서 60만 불 수출 상담 성과

전통 떡·대체육 등 북미 바이어 관심 집중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빗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팬시푸드쇼(Summer Fancy Food Show 2025)’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하고, 총 60만 달러(약 8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로 68회를 맞은 뉴욕 팬시푸드쇼는 56개국 2,500여 개 기업과 46,000여 명의 식품 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식품박람회다. 전북은 이번 행사에 고창의 전통 떡 가공식품 브랜드 ‘사임당푸드’와 전주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수지스링크비셀프푸드’ 등 2개 기업을 선정해 참가를 지원했다.

현지에서는 사전 설명회를 통해 북미 시장의 트렌드와 유통 구조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고, 참가 기업들의 수출 준비도를 높이는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 같은 철저한 준비 끝에 전시 현장에서 바이어들은 전북 제품의 ▲청정 원료 기반, ▲조리 편의성, ▲우수한 풍미와 식감, ▲K-푸드로서의 전통성과 차별성에 긍정적 평가를 보냈다.

특히 ‘사임당푸드’는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루텐프리 디저트 제품으로 K-디저트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수지스링크비셀프푸드’는 식물성 단백질 기반 대체육 제품으로 북미의 비건 및 지속가능 식품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유통업체와는 소포장 방식 변경 및 제품 테스트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오갔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북 식품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 식품의 북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바이어 연계와 현지 프로모션, 후속 상담을 통해 실질적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