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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정읍시 국가예산 확보 총력…국가예산 중점 확보 정책협의회 개최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6일

정읍시가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도로망 개선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치권과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북면 행복쉼터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염영선 전북자치도의원,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예산 중점사업과 관련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공평~북면 국도대체 우회도로(국도22호선) 신설 ▲정읍 칠보~임실 덕치 구간(국도30호선) 개량 ▲부전~칠보 구간(국가 지원 지방도49호선) 시설 개량 ▲북면~칠보 지방도 708호선 확포장 등 총 4개 교통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도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번 도로 사업은 정읍의 성장 잠재력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예산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염영선 도의원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치권과의 소통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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