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2:53: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기고

보이지 않는 위험, 조심해야 할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0일

고대범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우리는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SNS는 친구, 가족, 지인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만큼 안타깝게도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SNS가 범죄에 악용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익명성’과 ‘접근성’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SNS를 통해 발생한 범죄는 약 1만 5천 건에 달하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기, 협박, 디지털 성범죄뿐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 접촉, 마약 유통, 성범죄 등 SNS를 통한 범죄들이 이뤄지고 있어 우리 사회의 관심과 주의가 절실합니다. 특히 ‘오픈채팅’이나 ‘DM(다이렉트메시지)’ 기능을 이용한 접근은 피해자들이 쉽게 노출되는 통로가 되고 있고, ‘몸캠피싱’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사생활을 무기로 협박하는 것으로 한번 유포된 영상은 회수가 거의 불가능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남깁니다. 위치 정보나 일상 사진이 무의식적 공개되면서 스토킹이나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SNS 모니터링과 디지털 성범죄 전담 수사팀도 운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SNS를 이용하는 우리 자신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신중히 게시글을 올리고, 낯선 사람의 메시지나 링크는 응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녀들이 사용하는 앱이나 채팅기능 등을 함께 살펴보는 따뜻한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편리한 도구일수록 올바른 사용이 중요합니다. SNS는 우리가 함께 조심하고 배려할 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