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3:47: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독자기고

보이지 않는 위험, 조심해야 할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0일

고대범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우리는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SNS는 친구, 가족, 지인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만큼 안타깝게도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SNS가 범죄에 악용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익명성’과 ‘접근성’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SNS를 통해 발생한 범죄는 약 1만 5천 건에 달하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기, 협박, 디지털 성범죄뿐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 접촉, 마약 유통, 성범죄 등 SNS를 통한 범죄들이 이뤄지고 있어 우리 사회의 관심과 주의가 절실합니다. 특히 ‘오픈채팅’이나 ‘DM(다이렉트메시지)’ 기능을 이용한 접근은 피해자들이 쉽게 노출되는 통로가 되고 있고, ‘몸캠피싱’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사생활을 무기로 협박하는 것으로 한번 유포된 영상은 회수가 거의 불가능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남깁니다. 위치 정보나 일상 사진이 무의식적 공개되면서 스토킹이나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SNS 모니터링과 디지털 성범죄 전담 수사팀도 운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SNS를 이용하는 우리 자신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신중히 게시글을 올리고, 낯선 사람의 메시지나 링크는 응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녀들이 사용하는 앱이나 채팅기능 등을 함께 살펴보는 따뜻한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편리한 도구일수록 올바른 사용이 중요합니다. SNS는 우리가 함께 조심하고 배려할 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