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5:13: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고품질 쌀 생산 위해 이삭거름 적기·적량 홍보

- 출수기 25 ~18일 전 맞춤 비료(N-K) 15kg/10a 시용
- 신동진벼 1모작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가 이삭거름 적기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2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관선, 이하 ‘센터’)는 고품질 군산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이삭거름의 알맞은 시기·적량 시용 권장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만든 홍보물을 지역 농업인에게 배부하고 7월 말~8월 중순에 걸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이삭 확보를 위한 웃거름으로 일반품종의 경우 이삭패기 25일 전, 볏대가 길어 도복에 약한 신동진벼는 이삭패기 18일 전에 주는 것이 적당하다.

센터는 올해 일조량이 길고 평균기온이 높아져 전년 대비 이삭패기 날짜가 1일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료량은 시에서 공급하는 맞춤 비료(NK) 기준으로 10a당 15kg이며, 지나치게 거름을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이삭거름 주기 10일 전 미리 물을 대주고 잎의 색을 관찰하여 색이 짙은 논은 표준거름주기보다 일주일 정도 늦추어 주거나 염화가리만 10a당 3~4kg을 거름주기해준다. 반면, 잎의 색이 옅은 논은 맞춤 비료를 1포 정도 더 줄 수 있다.
반면 완효성비료를 준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센터는 벼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이 불량해지고,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도열병 발병 확률이 높아지며 도복(벼가 익어감에 따라 줄기의 지상부 지지력이 약해져서 강한 비바람으로 부러지거나 휘어지는 현상)에 약해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제철에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미질, 수량 및 벼의 후기 생육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삭패기 전 25일부터 이삭팬 후 10일까지는 벼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을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의 활력 상승 ▲잦은 강우로 벼가 웃자라거나 약해져 도열병, 잎짚무늬마름병,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출수 전 적용약제로 종합방제 필수 등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지나치게 비료를 많이 공급하면 쌀의 품질이 떨어지고, 벼가 쓰러져 동화기능이 약해지거나 양분 전류가 차단되거나 병해충 저항성도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명품 군산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알맞은 시기에 적량 사용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시, 어르신 행복 도시로 도약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