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1:0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

박찬대, “호남부터 공천 혁명 시작”… 내년 지방선거 ‘선거공영제’ 전격 도입 예고

“당이 비용 부담… 청년·정치신인에게 기회 넓힌다”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내년 호남권 지방선거에서 당내 ‘선거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26일 발표한 ‘호남공천혁명’ 공약을 통해 “검찰·사법·언론 3대 개혁만으로는 내년 총선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표가 추진했던 혁신공천 정신을 계승해, 호남에서부터 진짜 공천개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호남공천혁명은 △컷오프 제도 전면 혁신 △컷오프 통과자 100% 경선 실시 △호남 지역 선거공영제 우선 도입 △당대표 직속 ‘호남공천특위’ 구성 △공천심사위 청년·여성 비율 확대 등 총 5대 과제로 구성됐다.

가장 주목되는 대목은 선거공영제다. 당이 경선 과정의 비용을 전액 부담함으로써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및 정치신인의 경선 참여를 대폭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지방선거 경선은 비용 장벽이 높아 개혁 인재들이 도전하기 어려웠다”며 “공영제를 통해 돈 선거를 차단하고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컷오프 제도 역시 당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무조건적인 노컷 공천은 무자격자 난립을 불러 구태정치의 부활이 될 수 있다”며 “충성도·기여도·당원 평가 등을 반영한 혁신적 컷오프 기준을 새로 만들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외에도 호남공천특위를 당대표 직속 기구로 설치하고, 시도당 공천심사위의 청년·여성 참여 비율을 확대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호남은 민주당의 기둥이자 개혁의 상징”이라며 “이재명식 혁신공천의 정신을 이어받아 호남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교두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