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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산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공유재산 관리 전문기관인 캠코인재개발원에 위탁해 ‘2025년 하반기 재산담당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교육청 본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공립학교의 재산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여했다.
공유재산 관리 업무는 법령 해석, 민원 대응, 행정 절차 등 다방면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최근 신규 인력 증가에 따라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수요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교육과정은 △공유재산 실무 운영 절차 △관련 법령 및 유권해석 △무단 점유 및 변상금 부과·관리 등 실무 적용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업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선자 전북교육청 재무과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은 재산업무를 처음 맡는 신규 담당자뿐 아니라 기존 공무원에게도 유용한 실무 기반 강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관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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